배지현은 “배지현이 너무 예쁜 것 같다”라고 당시를 언급했고, 당황한 황재균은 “기억은 하는데 조용히 해 친구야”라고 황급히 말을 막았다. 류현진은 “8년 만에 안 사실이다”라며 놀랐지만, 이내 술잔을 들고 ‘짠’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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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지난해 은퇴했다. 이후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황재균 편 예고편이 공개됐고, 은퇴에 대해 “아쉽긴 하다. 주변에서 다 말렸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다. 그래도 내가 만족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놓았다.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