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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과 결혼 앞두고 '5월의 신부' 될 준비.."번거롭지만"[핫피플]

OSEN

2026.01.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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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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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5월의 신부’가 될 준비에 나섰다. 

신지는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앞머리도 많이 길었고 색도 다시 밝아져서 번거롭지만 어두운색으로 덧 입혔지”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스타일을 차분하게 정리한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신지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거울을 이용해 셀피를 촬영하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결혼식을 앞두고 관리 중인 듯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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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지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만큼 헤어스타일도 차분하게 정리한 모습이었다. 어두운 색으로 염색한 후, 길어진 앞머리를 양옆으로 넘겼다. 

또 신지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웃으면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결혼 발표 후 마음이 놓였는지 한결 밝아지고 여유로워진 미소였다. 뿐만 아니라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예비 신부의 설렘을 가득 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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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앞서 지난 26일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신지는 자필편지를 통해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신지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히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라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애정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볼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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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지난해 6월 7세 연하의 문원과 결혼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영상에서 문원의 태도 논란이 불거지면서 싸늘한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또 문원이 한 차례 이혼 후 전처와의 사이에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져 화제가 됐다. 

다만 신지가 “사랑하기 때문에 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 문원과 동거를 시작하면서 점차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신지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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