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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슈카월드·김프로 등 19명 초청…청년 소통 해법 전했다
중앙일보
2026.01.2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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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7일 ‘슈카월드’ 등 유명 유튜버와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청년과의 소통 전략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청년층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독자 360만명의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 구독자 1억3000만명의 숏폼 크리에이터 김프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씨를 비롯해 유튜버·크리에이터 및 관련 협회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슈카월드는 “청년들과 대화 시 기존의 정치 언어가 아닌 청년의 언어로 정책적 대화가 이뤄져야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프로는 “정책 규제 등 중요 사안을 결정할 때 대다수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 밖에도 일부 참석자들은 유튜버와 크리에이터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보호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허 비서관은 “청년들의 오해와 갈등을 적극 해소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는 권위가 아닌 공감과 이해로 책임을 다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앞으로 대구·경북 지역 청년, e스포츠 전문가, 정치 유튜버 등 다양한 청년층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사회적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영혜(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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