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박세리, 김승수 1월 결혼설 강력 부인…"내 연애 따위 중요치 않아"

OSEN

2026.01.27 15:5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 DB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AI로 만들어진 배우 김승수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박세리는 27일 소셜 계정을 통해 “내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 너무 황당한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다. 정말 내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엔 가짜 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박세리는 “가짜를 너무 진짜처럼 만들었다. 도대체 누가 만드는거냐”라며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지 않나. 어떻게 이런 걸 만드냐. 그 분도 얼마나 난감하시겠나”라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심지어는 주민 분들이 축하 인사 하고 진짜냐고 연락이 왔다. 팬 분들도 놀라신 분들이 많다. 여러분 믿으시면 안된다”라며 “심지어 2026년 1월 며칠에 결혼했더라. 남자친구 생기면 제일 먼저 뉴스에다 뿌려서 완전히 각인시켜 드리겠”고 덧붙였다.

박세리 SNS

박세리 SNS


박세리는 “후배들을 위해서 많이 베풀 수 있는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건 정말 축하해 주셔도 된다.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부분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인재들이다. 더 키우고 발굴하고, 키우는데 힘을 더 쏟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박세리는 “나의 연애 따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내가 알아서 짝이 생기면 제일 먼저 여러분들에게 인사 올리겠다. 가짜뉴스 믿으시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박세리와 김승수가 2026년 1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는 내용의 영상이 확산됐다. 일부 영상의 조회수는 800만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이는 AI를 사용해 제작된 가짜 뉴스로 확인됐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