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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사상 첫 5100선 돌파…코스닥도 1100선 넘었다

중앙일보

2026.01.27 16:06 2026.01.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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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에, 코스닥지수는 10.88포인트(1.00%) 오른 1,093.47에 개장했다.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28일 사상 처음 장중 51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도 1100선을 넘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1.38% 오른 5155.2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9% 상승한 5145.39에 개장했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05억원과 630억원을 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20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82% 오른 16만 2400원, 1.75% 상승한 81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 현대차(+2.76%), LG에너지솔루션(+4.41%), 삼성바이오로직스(+0.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0%), SK스퀘어(+2.22%), 기아(+0.46%) 등이 상승 거래 중이다.

앞서 한국에 자동차 등의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경고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만인 27일(현지시간)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철회 가능 발언을 하면서 코스피 상승에 탄력이 붙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1.63 오른 1100.19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1.00% 오른 1093.47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 시각 외국인은 33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347억원과 2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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