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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힘낼게요"…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판결 직후 남긴 말

중앙일보

2026.01.27 18:44 2026.01.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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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동석(왼쪽)과 박지윤 부부.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법원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 부부의 상간 맞소송 판결을 내린 가운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각각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지인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같은 소송에 대한 판결을 선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판결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송 과정에서 이들은 각기 "혼인 과정 중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해 왔다.

법원 판결 직후 박지윤은 SNS에서 기내에서 팬에게 받았다는 응원 쪽지와 간식을 공개하며 "제가 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최동석도 SNS에 "사실상 오늘 한 끼. 그리고 이안이(아들)가 남긴 밥 조금"이라며 일상을 공개했다.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다. 둘의 결혼 생활은 2023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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