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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투병' 이솔이, 암 검진후 불안했던 마음.."암보다 내가 더 강하다!"

OSEN

2026.01.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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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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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검진을 무사 통과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주사는 너무 아프지만.. 6개월동안 날 지켜주겠지. 히히히히 잘 부탁해. 근데 오늘 사람 �羔� 많아 맘아푸게"라며 암 병원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연초에 있는 암 검진을 두고 꾸준히 불안한 마음을 드러내 왔다. "검진 앞두고 불안하고 무서운 맘 감출 수 없어 그냥 겁쟁이 모드. 연초부터 있는 검진은 절 너무 두렵게 하고 있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검진 후에도 "내일 드디어 검진 결과. 응원해줘"라고 초조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검진 결과를 듣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은 이솔이는 "검진 전에 피드 올리면 많은 분들께서 공감한단 메시지를 정말 많이 주시는데요. 저 잘 통과하고 왔어요!!"라고 무사히 검진을 잘 마쳤음을 알렸다.

그는 "가끔 카페 들어가서 기운 받고 오는만큼, 저도 무사통과 기운 보내드립니다. “암시키보다 내가 더 강하다 !! 무조건 완치길만 걷자구요오 !! ”"라고 독려했다.

이어 "항상 내 건강과 행복과 안전과 평온을 위해 애써주는 내 사람들 고마우. 항암할 때부터 지금까지 4년동안 매번 동행해주는 엄마 싸랑해. 1년 더 잘 해볼게! 마음이 편안해지니 커피 한잔 하고 싶다.."라고 크게 안도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여성암 투병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현재 그는 수술과 항암을 마치고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솔이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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