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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家 장남, 부모와 절연 속 결혼식 폭로 나왔다.."긴장 없었다" [Oh!llywood]

OSEN

2026.01.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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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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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장남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웨딩 플래너가 문제의 결혼식에 대해 직접 밝혔다.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장남인 브루클린은 최근 유명한 부모와의 절연에 대해 강도 높은 성명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그의 결혼식은 불화의 중심에 놓이게 됐다.

하지만 이에 대해 당시 그의 웨딩 플래너는 27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놀랍다”라고 말했다. 앞서 브루클린은 어머니 빅토리아가 신부 니콜라 펠츠와의 첫 춤을 가로했으며, 펠츠의 드레스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갑작스럽게 취소했다고 폭로했다. 또 부모가 그에에 이름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라고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브루클린과 니콜라 펠츠의 결혼식을 준비한 유명 웨딩 플래너 프레스턴 베일리는 당시 무대 뒤에 긴장이 있었다고는 전혀 느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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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턴 베일리는 “브루클린이 부모에 대해 이런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게 나로서는 놀랍다. 내가 만난 브루클린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아주 친절하고 온화한 사람이었다. 그냥 인사도 잘하고 수다도 나누는 평범하고 좋은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준비 과정에서 디자인 세부 사항과 관련해 그는 분명히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나는 늘 그를 온화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긴장은 전혀 없었다”라며, “그녀(니콜라)가 고압적이었다는 기억은 없다. 두 사람 사이에 애정이 많았던 게 기억난다”라고 밝혔다.

또 “어떤 디자인이든 니콜라에게 먼저 제시됐지만, 브루클린의 승인을 받는 것이 중요했다. 그녀는 그의 승인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다”라고 덧붙였다.

프레스턴 베일리는 오프라 윈프리, 머라이어 캐리, 우마 서번, 마이클 더글라스 등과도 일해왔다. 

브루클리 베컴은 부모와 불화를 인정하며, “화해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2022년 4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들은 베컴 가족과의 불화 속에 지난해 8월 서약 갱신식을 올렸고, “우리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니콜라 펠츠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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