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배우 김승수, 진세연, 유호정, 소이현, 박기웅, 김형묵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전통의 KBS 주말드라마의 부활을 알렸다.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한준서 감독과 배우 진세연, 박기웅,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 등이 참석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진짜가 나타났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한준서 감독과 ‘옥씨부인전’, ‘엉클’, ‘내 생애 봄날’ 등으로 탄탄한 집필력을 인정받은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이 한껏 치솟는다.
[OSEN=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한준서 감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한준서 감독은 “세 번� 주말드라마인데, 이번 작품은 작가님과의 인연으로 성사가 됐다. KBS 주말드라마를 하고 싶어하셨는데 시기와 편성이 잘 맞았다. 전통적인 KBS 주말드라마의 느낌을 작가님이 잘 써주실 거라고 생각해서 자신있게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 감독은 “KBS 주말드라마는 전통적으로 가족 드라마를 표방해왔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미니시리즈를 늘린 듯한 서사들도 있었다. 작가님과는 전통적인 KBS 드라마, 가족 모두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 기분 좋게 기억에 남은 드라마를 보면 특정 배우가 아닌 모든 사람들이 생각난다. 주연 배우들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웃음과 감동을 드릴 수 있다. 지금도 많이 기억하시는 드라마처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크고,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를 포괄하는 편안한 드라마로 남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준서 감독은 캐스팅에 대해 “작가님과 인물을 만들면서 ‘이 사람이 이 역할을 맡아줬으면’ 하는 부분에서 99% 일치했다. 기대했던 것보다 이상의 캐스팅 성과를 냈다. 진세연과 박기웅이 14년 전에 ‘각시탈’을 했다는 걸 알았는데 이렇게 조합이 될 줄 몰랐고, 유호정과 김승수가 세 번째 부부 호흡이라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다. 김형묵과 소이현은 10년 이상 호흡을 맞춘 것 같다. 팀 분위기가 너무 좋은 만큼 그 이상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OSEN=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배우 진세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진세연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전직 의대생이자 현재는 태한 그룹의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를 연기한다. 공주아는 엄마의 강요로 의사면허를 땄지만, 결국 이를 거부하고 의류 디자이너의 길로 뛰어든다. 그는 온갖 잡일을 견디며 실무를 익혀 태한 그룹에 특채로 입사해 초고속으로 팀장 자리에 오르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해고 직전까지 몰렸다가 새로 부임한 총괄이사 양현빈 밑으로 발령받는다. 진세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당차고 야무진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OSEN=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배우 박기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박기웅은 극 중 패션 트렌드와 경영 감각을 두루 갖춘 태한 그룹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 역을 맡았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을 감싸준 당돌하고 씩씩한 소녀 공주아를 첫사랑으로 가슴에 품고 있는 인물이다. 양현빈은 귀국 후 우연히 공주아와 마주치고, 또 다시 같은 회사에서 만난 그녀를 보며 운명이라 확신하고 본격적으로 거리를 좁혀가기 시작한다. 박기웅은 짝사랑남의 순정과 낭만적인 매력은 물론이며 유학파 실력자다운 엘리트 면모로 여심을 공략할 전망이다.
[OSEN=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배우 진세연, 박기웅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특히 진세연과 박기웅은 지난 2012년 방송한 KBS2 ‘각시탈’ 이후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를 통해 14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났다. 진세연은 “너무 반가웠고, 당시 박기웅에게 늘 고마웠던 기억이 많았다. 도와준 것도 많고 따뜻한 조언도 많이 받았다. 제가 여유가 생길 때 다시 만나니까 ‘그때 오빠가 후배를 위해서 많이 신경 써줬구나’ 싶었다. 현장에서 제일 잘 챙겨주는 분이라서 너무 좋았다”라며 “그때나 지금이나 내게는 한결같이 멋진 선배님이시다”라고 말했다. 박기웅은 “‘각시탈’ 이후로 14년 만인데, 그때와 많이 달라진 건 당시에 진세연은 법적으로 미성년자였을거다. 그때는 농담하기에도 너무 동생이라 조심스러웠다면, 지금은 많이 성장해서 농담도 많이 하고 의지를 많이 하게 됐다. 그걸 다 받아줄 정도로 많은 여유가 생겼다”라며 “모든 선배님들이 많이 호흡을 맞춰오셨는데 저희도 14년 사이에 많이 연락도 하면서 지내왔다. 그 케미스트리를 안방에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OSEN=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배우 김승수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김승수는 따뜻하고 소탈한 공명정대한 의원 대표원장 공정한으로 분한다. 그는 신념을 굽히지 않는 완고함과 자기 방식을 고집하는 고집불통 낭만주의자다. 공정한은 아버지를 대신해 할아버지의 병원을 대신 이어가고 돈이 없어 치료를 미루는 노인들에게 무상 치료를 해주지만, 적자를 쌓을 때마다 아내 한성미와 싸움도 깊어진다. 과연 김승수가 ‘주말 부부’로 지내는 유호정과 어떤 에피소드를 선사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OSEN=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배우 유호정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공명정대한 의원의 며느리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는 유호정이 연기한다. 한성미는 쾌활하고 화끈하지만 차갑고 현실적인 성격을 지녔으며 자기애와 자존감, 사회적 영향력까지 충만한 당대 최고의 가족 솔루션 전문가다. 그는 완벽한 가정의 아이콘이자 사랑 전도사로 추앙받던 중, 남편이 상인회장 선거에 나가게 되면서 위기를 맞게 된다. 두 얼굴의 한성미 캐릭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그려낼 유호정의 연기에 관심이 모인다.
유호정은 “이재룡은 편안하게 잘 찍으면 좋다고 해서 김승수가 애칭으로 불러도 크게 상관이 없다”고 웃은 뒤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엄마 역할을 온전히 하고 싶어서 잠시 연예계를 떠나있었다. 그리고 돌아와서 작품을 하려고 하니 자신감이 없어져서 못하겠다는 생각이 더 컸는데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따뜻함 전할 수 있겠다 싶어서 선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OSEN=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배우 유호정, 김승수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김승수와 유호정은 ‘깍두기’, ‘사랑해서 남주나’에 이어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로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특히 ‘사랑해서 남주나’에 이어 다시 한 번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유호정은 “김승수는 세 번째 남편이다. 데뷔한 지 35년이 됐는데 그 동안 세 번이나 부부 호흡을 맞춘 건 김승수가 유일하다. 처음에 김승수가 남편이라고 해서 안심해도 되겠구나 싶다. 여보라는 호칭을 처음부터 쓰면서 편안했다. 김승수 팬들에게 혼날 각오로 호흡을 맞추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김승수는 “저도 세 번이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 분은 유호정이 처음이다. 평소에도 호칭은 여보야인데, 남편 되시는 이재룡에게도 술김에 ‘오래 사셨으면 저랑도 살아봐도 나쁘지 않을까요’라고 할 정도다. 아내 역으로 유호정이 된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 부부 연기에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OSEN=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배우 김형묵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김형묵은 양지바른 한의원의 한의사 양동익 역을 맡았다. 양동익은 전통 한의학보다는 대중적이고 세련된 한의원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데 열을 올린다. 그가 지닌 단 하나의 뚜렷한 목적은 공정한보다 성공하는 것이다. 양동익은 자신의 열등감과 애정결핍을 기꺼이 받아주는 차세리를 만나 희망을 품지만, 이마저도 흔들리며 혼란과 배신감에 휘말린다. 사연 많고 인생의 굴곡 많은 양동익 캐릭터를 소화할 김형묵의 호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언더커버 미쓰홍’에도 출연하며 두 드라마의 방영 시간이 겹치는 가운데 김형묵은 “‘언더커버 미쓰홍’은 사전제작으로 작년에 촬영을 마쳤다. 시간대가 완전히 다른 만큼 토요일, 일요일 밤 치맥을 시켜두시고 주말 밤은 저와 함께 하시면 될 것 같다”라며 “이번 작품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카메라에서도 실물만큼 잘생겨지자는 마음이었다. 시청률 30%를 목표를 하고 있는데 1% 오를 때마다 1kg씩 빼도록 하겠다. 김승수와는 극 중에서는 살벌하지만 너무 친하다. 제가 먼저 사랑을 처방 받는 드라마로 만들자는 마인드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OSEN=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배우 소이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소이현은 양동익의 두 번째 아내 차세리로 분한다. 가난이 일상이었던 차세리는 언제나 ‘다른 인생’에 갈망을 품고 살았고, 아내를 잃은 한의사 양동익과 결혼에 성공하며 드디어 ‘가진 사람들’의 세계에 입성한다. 내조의 여왕이지만 남편이 과거 한성미를 좋아했다는 사실에 그녀를 라이벌로 여기고 신경전을 벌인다. 완벽하게 쌓아 올렸던 차세리의 세계는 비밀이 드러날수록 위태롭게 흔들리며 극의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소이현은 “양동익도 쉽지 않지만 김형묵도 쉽지 않다. 에너지 넘치고 유쾌한데, 이미 트레이닝이 되어 있었다. 집에 있는 분과 비슷하기 때문인데, 우열을 가릴 수 없게 둘다 어렵다. 그래서 차세리가 더 재미있다. 그런 남편을 잘 타이르고 달래서 성장시키기 때문이다”라며 “필터링이 없고 감정에 충실하고, 보이는대로 믿는 캐릭터라서 순수하고 예쁘다. 드라마 보시면 차세리를 마냥 미워할 수는 없으실 것”이라고 밝혔다.
[OSEN=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배우 김승수, 진세연, 유호정, 한준서 감독, 소이현, 박기웅, 김형묵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