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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교통사고'→다행히 목숨 이상 없다! 토트넘 '주축' 무아니, 십년감수.. 프랭크 "UCL 뛸 수 있다"

OSEN

2026.01.27 23:17 2026.01.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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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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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27)가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큰 부상은 피했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무아니가 독일 원정을 위해 공항으로 이동하던 과정에서 경미한 사고에 연루됐다”고 전했다. 차량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사고다.

다행히 일정이 다소 늦어졌을 뿐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셜 미디어 계정에는 무아니가 파손된 차량 옆에 서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떠돌아다녔다. 함께 이동하던 윌손 오도베르는 다른 차량을 이용 중이었는데, 사고를 인지한 뒤 현장에 정차해 동료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BBC에 따르면 토마스 프랭크 감독가 직접 “무아니는 괜찮다”고 밝혔다. 무아니와 오도베르는 늦지만 독일에 도착할 예정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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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BBC’는 "프랭크 감독이 두 선수의 출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조별리그 상위 8위 안에 들어 16강 직행을 확정한다.

무아니는 올 시즌 직전 파리 생제르맹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합류했다. 이번 시즌 유럽대항전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 공격진에서 중요한 옵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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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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