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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가수 모수진, 뒤늦게 알려진 사망.."추측 삼가주길" [Oh!쎈 이슈]

OSEN

2026.01.2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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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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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2인조 밴드 어쿠스틱 콜라보의 보컬 모수진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소속사 패닉버튼에 따르면 모수진은 지난 25일 사망했다. 향년 27세.  패닉버튼 측은 지난 27일 “어쿠스틱 콜라보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던 모수진님 별세 관련 입장 안내드린다”라며 모수진의 사망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패닉버튼 측은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님께서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 분들은 깊은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으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또 근거 없는 추측이나 루머 유포는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고(故) 모수진의 장례 절차는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 친지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패닉버튼 측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평온하도록 모두가 조용히 애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당부했다. 

발인은 오늘(28일) 오전 10시 30분, 남양주 에덴추모공원에서 엄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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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고 모수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요계,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스물 일곱,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많은 팬들이 갑작스러운 비보를 더욱 안타깝게 생각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고 모수진은 1999년생으로 아이돌 연습생으로 가수 준비를 시작했다. 이후 2019년부터 김승재와 어쿠스틱 콜라보의 보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모수진은 SNS에 디에이드의 노래이자 ‘연애의 발견’ OST인 ‘묘해 너와’ 커버곡 영상을 올려 어쿠스틱 콜라보의 보컬로 발탁된 일화로 유명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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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콜라보는 2022년 전 소속사와 부당대우, 정산 문제로 분쟁을 겪기도 했으며, 지난해 승소했다. 이후 새 소속사 패닉버튼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재개했다. 

모수진은 클라우디라는 이름으로 OST 및 솔로 활동을 했으며, 지난해 6월에도 ‘유어 유니버스(Your Universe)’라는 솔로 음원을 발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패닉버튼, 모수진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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