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대학 직원 사칭 '노쇼 사기'로 건설사에서 2억8000만원 뜯어내
중앙일보
2026.01.28 02:3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부산대학교 직원을 사칭해 공사 계약을 빌미로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수억 원을 가로챈 이른바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금정구 소재 건설사 A사는 지난 13일 부산 모 대학 시설관리부서 직원을 자처한 사칭범 B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B씨는 A사가 과거 이 대학에서 공사를 수행했던 이력을 사전에 파악한 뒤 "추가 공사 계약을 맡기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련 논의를 제안하며 신뢰를 쌓은 B씨는 "캠퍼스 내 물품 검사가 급히 잡혔으니 소화방화포와 이동식 소화기 등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대금은 다음 날 바로 입금해 주겠다며 물품 구매에 협조할 경우 향후 공사 계약을 확실히 보장하겠다는 구체적인 제안을 하며 A사를 안심시켰다.
이후 A사 측은 B씨가 지정한 계좌로 네 차례에 걸쳐 총 2억8000여만원을 송금했다. 그러나 입금 직후 B씨는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B씨가 약속한 공사 계약 등은 모두 허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은 사칭범의 범행 경위와 송금된 자금의 흐름을 쫓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 업체에 물품 대리 구매나 대금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유사한 제안을 받을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성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