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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163cm 48kg 에겐녀 식단 고백 "난 소식가, 뷔페는 두 접시만"

OSEN

2026.01.2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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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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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이수지가 ‘소식가’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맛있는 녀석들 아닙니다 | 무거운 녀석들의 헤비급 미러전 | 수지와 친구들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수지는 문상훈, 나선욱, 김규원을 초대해 시작부터 몸무게 토크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수지는 세 사람의 포털 프로필 몸무게를 검색해 공개한 뒤 “들어올 때 체중계 한번씩 올라가고 입장하자”며 ‘헤비급 미러전’을 제안했다. 문 앞에 체중계를 설치한 이수지는 “오늘은 100kg 이하는 못 들어온다. 100kg 이상만 입장 가능”이라며 실제로 세 사람이 체중계 인증을 하고 들어오게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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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이수지의 몸무게를 묻자 그는 “48kg이다. 요즘 쪄서 48.2kg”이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그러나 음식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는 또 달라졌다. 문상훈이 “회 밑에 깔린 천사채를 먹으면 안 된다는 걸 20대 중반에 알았다”고 하자, 이수지는 “천사채를 20대까지 먹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선을 그었다.

뷔페 이야기에선 입장 차가 더 뚜렷했다. 이수지는 “뷔페 가면 두 접시만 먹는다. 처음은 본식, 두 번째는 과일이랑 디저트”라며 “나는 소식가”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문상훈은 “보령 머드 축제에 우리를 불러놓고 ‘같이 똥칠하고 놀자’더니 자기만 안 묻히고 살아남으려는 느낌”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수지는 “나는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칼로리를 먹는 스타일이다. 프랜차이즈가 찌운 살”이라며 다시 선을 그었고, 문상훈은 “같은 인종한테 인종차별 당한 기분”이라고 응수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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