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KCM이 곧 태어날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결혼 13년 만에 혼인신고를 마친 KCM이 가족을 공개했다. 그는 9살 연하의 아내와 큰딸을 얻었지만, 연대 빚 보증으로 아내에게 압박이 들어갈 것을 염려해 혼인신고를 내내 피해왔다. 그는 아이들에게 아빠로 나설 수 없었던 시간에 대해 몹시 미안해했다.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한 KCM의 아내는 현재 만삭이었다. KCM은 “확실히 첫째, 둘째 때보다 배가 더 나온 것 같다”라며 아내의 상태를 살폈다. 그는 “지금 아내가 임신 34주가 됐다. 성별은 아들이다. 출산 예정일이 1월 26일, 저랑 생일이 똑같다”라면서 “첫째 출산은 제가 군대에 있었고, 둘째 때는 제가 제주도 행 비행기에 있었다. 셋째 때는 꼭 같이 있어주고 싶다. 그래서 1월 26일 일정을 모두 비웠다”라고 말해 이날이 예정일이라는 사실을 알렸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