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성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2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심형탁 부자가 등장했다. 심형탁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하루랑 첫 새해를 맞이하는 거 아니냐”라며 기뻐했다. 2025 KBS 연예대상에서 김강우와 함께 신인상을 받은 심형탁 & 하루 부자는 심형탁에게 새로운 기쁨을 느끼게 했다. 랄랄은 “심형탁이 회식 자리에서 하루 덕에 신인상을 받아본다고 하지 않았냐”라면서 “상 받았다고 회식까지 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조만간 돌 잔치를 앞두고 있는 하루는 쑥쑥 자라고 있었다. 심형탁은 “요즘 하루가 벽을 잡고 한 발짝, 한 발짝 움직이더라고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심형탁은 하루가 스스로 서 보게끔 했다. 하루는 무려 10초 남짓 서 있어서 심형탁을 기쁘게 했다.
심형탁은 “어떻게 보면 자립 아니냐. 부모 마음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라며 뭉클하더니 “이렇게 오래 서 있는 거 처음 봤다. 이 놈이 할 줄 아는데, 우리가 안 보이는 데서는 분명히 걸을 거다”라며 흥분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