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자칭 테토녀 출연자들의 예사롭지 않은 등장이 이어졌다.
27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여성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제약회사 마케팅 업무를 보는 정숙은 첫 등장임에도 떨림 하나 없이 등장했다.
정숙은 귀여운 얼굴에 시원시원한 걸음걸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직업은 경찰공무원이었다. 정숙은 “나가게 되면 걱정되는 게, 달리기를 해서 슈퍼 데이트 권을 따내는 걸 봤다. 경찰 공무원인데 제가 혹시 체력에서 딸리는 걸 보여주면 어떡하냐”라며 출연에 대한 걱정을 남다르게 드러냈다.
이어 청순한 느낌의 순자는 “제가 운동, 일 패턴이다 보니까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혼인관계증명서 공란을 채우겠다는 의지가 있었다”라면서 복싱 아마추어 대회 영상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