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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흑백요리사'의 삼엄한 비밀 유지 조항 언급..."발설하면 취소 시킨다고 경고" ('라스')

OSEN

2026.01.2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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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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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셰프 정호영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강력한 비밀 유지 경고를 폭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출연자들끼리도 서로의 출연 사실을 숨겨야 했던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언급했다. 그는 “출연 자체를 말하면 안 된다”며 촬영 직전까지 모든 과정을 비밀에 부쳐야 했던 엄격한 분위기를 전했다.

함께 출연한 샘킴 역시 당시의 황당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샘킴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많이 나왔다. 슬쩍 ‘연락 왔어요?’라고 떠보면 다들 연락 안 왔다고 하더라. 그런데 첫날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다 앉아 있는 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로를 속고 속여야 했던 셰프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있었음을 시사한 것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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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호영은 프로그램 내에서 겪은 ‘부활’ 과정에서도 제작진의 삼엄한 감시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정호영은 “제가 부활을 했다. (그런데) 말을 할 수 없었다”고 당시의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부활 소식을 알려준 제작진이 ‘누군가한테 흘러 들어가면 부활을 취소하겠다’라고 했다”며 비밀 유지가 부활의 절대적인 조건이었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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