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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합의 정치’ 강조…윤영오 교수 별세

중앙일보

2026.01.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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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오(사진)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27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1944년 태어난 고인은 경기고-연세대 행정학과-미국 조지워싱턴대(정치학 박사)를 졸업하고 1985년부터 국민대 교수로 재직하며 정치대학원장을 지냈다.

한국국제정치학회장 등을 역임한 고인은 김영삼 정부 당시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참여해 동명의 책을 저술했고, 4·19 민주 이념 계승 단체 사월회의 회장 등을 맡기도 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타협과 합의의 정치를 강조한 정치학자”라고 했다.

유족은 부인 장혜란(한양대 명예교수)씨, 딸 애리(전 한양대 부교수)씨, 아들 유진(커빙턴 앤드 벌링 변호사)씨, 사위 서병호(한국금융연구원 디지털금융실장)씨와 며느리 한정은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은 30일 오전 9시30분.





김규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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