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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녀' 30기 영자, 아이유 닮은 얼굴로 힘 자랑 "너무 멋있어"('나는솔로')

OSEN

2026.01.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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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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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영수, 영식, 영호, 광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 시작되었다. 성품이 조용조용한 듯 수줍어하며 연애와 결혼을 간절히 꿈꾸는 남성 출연자들은 방송 출연을 하며 위축된 자신들의 모습을 스스로 "에겐남 아니냐"라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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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여성 출연자들은 달랐다. 영숙은 “긴장보다 설렌다. 저는 대학도 두 번 나오고, 회사도 다니고 그래서 그런지 괜찮다. 동아리 회장도 하고 있다”라면서 “제약회사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 지금 회사가 최고 주가를 찍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회사 자랑을 할 정도로 강심장에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정숙은 “제 성격은 솔직하고 털털한 게 장점이다”라며 시원시원한 걸음걸이를 보였다. 경찰공무원인 그는 출연 걱정으로 “나가게 되면 걱정되는 게, 달리기를 해서 슈퍼 데이트 권을 따내는 걸 봤다. 경찰 공무원인데 제가 혹시 체력에서 딸리는 걸 보여주면 어떡하냐”라며 남다른 기개를 보였다.

순자는 “제가 운동, 일 패턴이다 보니까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혼인관계증명서 공란을 채우겠다는 의지가 있었다”라면서 “제가 하는 운동은 킥복싱, 복싱이 취미다”라며 자신의 대회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힘에 있어서는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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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녀린 체구로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영자는 건설 회사 현장직이었다. 영자는 “저처럼 현장 근무자는 드물다. 보통 설계나 사무 업무를 보신다. 저는 세 번째 현장을 돌고 있다. 여의도 복합 건물부터, 지금은 일산에 오피스텔을 짓고 있다”라며 업무에 대해 뿌듯함을 느꼈지만, 먼 거리를 옮겨다녀야 하는 것에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해맑은 미소의 옥순은 “딸 넷이다. 아버지께서 평일에는 저 밥 해주시고, 주말에는 내려가셔서 주말 부부로 사시면서 나머지 딸 셋을 케어하셨다”라며 무용계 인텔리 코스를 밟은 인재로, 가족들의 지지를 받아 출연했다. 현숙은 “저는 캐나다에서 왔다.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한국에 들어온 지 몇 달 안 됐다”라면서 “남동생은 캐나다에서 일하고, 오빠는 서울에서 변호사 일을 한다. 저는 지금껏 한국 사람하고만 연애를 했다. 아무래도 문화가 맞았다. 저는 한국 사람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면 여기서 살고 싶다”라며 결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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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자는 영수의 첫인상을 받아냈으며, 이외에도 호쾌한 모습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받았다. 바베큐 당시 불이 안 붙자 "부채질 많이 하세요"라면서 직접 부채질을 폭풍처럼 해대며 불을 붙였고, 고기가 불에 타는 것을 알자 팔을 걷어붙이며 나서서 이를 전두지휘해 모두를 떨리게 했다.

영호는 “영자님 취미 부자더라. 저는 더 호감이 갔다”, 영식은 “저도 영자님에게 호감이 간다. 취미가 다양한 것도 부지런하다는 점이고, 배울 점도 많을 것 같다”, 영수는 “뜨겁고 불 센 데서 고기 굽는 영자를 보니까, 저는 정말 영자가 멋있다고 생각했다”, 광수는 “저는 진짜 영자님처럼 멋진 사람이 좋은 것 같다”라며 영자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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