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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이혼 당시 긴박했던 상황 고백... "차마 설명도 못 하고 아이들 데리고 나와" ('같이삽시다')

OSEN

2026.01.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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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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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인 장윤정이 이혼 당시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던 긴박하고 가슴 아픈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28일 전파를 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이 펼쳐졌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은 심리상담사 박상미를 만나 싱글맘으로서 겪는 스트레스와 자녀 교육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장윤정은 이혼이라는 큰 변화를 마주했을 당시, 차마 아이들에게 현실을 다 설명할 수 없었던 엄마의 아픈 마음을 고백했다.

장윤정은 당시를 회상하며 차마 설명도 못 하고 아이들 데리고 나와야 했던 급박한 상황을 전해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아이들이 받을 충격을 고려해 차마 입을 뗄 수 없었지만, 결단을 내려야만 했던 엄마의 절박함이 묻어난 대목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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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마의 우려와 달리 아이들은 이미 상황을 직감하고 있었다. 장윤정은 이미 아이들이 어느 정도 수긍을 하는 분위기였다며, 아이들 앞에서 무너지지 않기 위해 "일부러 밝은 척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상미 상담사는 "아이들이 엄마를 더 걱정한다. 엄마를 위해 말 안 하는 게 더 많다"며 장윤정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불행한 결혼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나쁜 부모"라는 조언으로 홀로서기를 선택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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