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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이 셋 엄마도, 간호사도 '사살'…"다음은 제 차례인가요?"

연합뉴스

2026.01.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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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이 셋 엄마도, 간호사도 '사살'…"다음은 제 차례인가요?"

[https://youtu.be/ySzl_KK6kqk]

(서울=연합뉴스) 채승우 인턴기자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세 아이의 어머니인 르네 굿이 아들을 등교시킨 직후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비무장 상태였던 시민권자 르네 굿을 향해 정부는 즉각 '국내 테러리스트'라는 낙인을 찍으며 요원에게 면책권을 부여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영상 분석 결과, 정부의 설명과는 상반되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비극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사건 발생 불과 2주 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37세 백인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가 또다시 ICE 요원들의 총격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시민사회의 여론이 급격히 악화하고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수습에 나섰습니다.
무차별적 거리 단속 등 강경책을 주도해 온 그레고리 보비노 국경순찰대장을 사실상 경질하며 유화책으로 급선회한 것입니다.
부실한 훈련 기간과 요원 자격 논란이 끊이지 않는 ICE의 단속 실태, 그리고 분노로 가득 찬 미네소타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기획·구성: 채승우
편집: 황지윤

영상: 로이터·X @sentdefender·@Homeland Security·@YourAnonCentral·유튜브 @New York Post·@The New York Times·@NBC News @WH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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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채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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