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희수 기자]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는 최정상급 연주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일렉트릭 기타 ‘퍼시피카(Pacifica)’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 ‘PACP11S(Professional)’와 ‘PACS+11S(Standard Plus)’ 모델을 29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로스앤젤레스 커스텀 샵과의 협업으로 처음 개발되어 오늘날까지 뛰어난 톤의 다양성과 품질로 사랑받고 있는 퍼시피카 시리즈의 정체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모델이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싱글 컷어웨이 옵션은 코드와 리듬 연주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고자 하는 기타리스트들에게 더욱 현대적인 연주 가능성을 제시한다.
신형 퍼시피카의 가장 큰 특징은 전설적인 오디오 엔지니어링 기업 ‘루퍼트 니브 디자인스(Rupert Neve Designs)’사(社)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리플렉톤(Reflectone)’ 픽업이다. 이 픽업은 폭넓은 표현력과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해 전문 세션 연주자부터 다재 다능한 기타를 찾는 연주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적의 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야마하의 독자적인 어쿠스틱 디자인 기술을 통해 설계된 새로운 바디 구조는 한층 깊이 있는 울림과 균형 잡힌 톤을 완성했다. 여기에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된 바디 컨투어 공정과 새롭게 설계된 넥 조인트는 장시간 연주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며 연주에만 몰입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신제품 ‘퍼시피카’ 시리즈는 연주자의 숙련도와 니즈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일본에서 정교하게 제작되는 프로페셔널 모델인 ‘PACP11S’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329만 원이며,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갖춘 ‘PACS+11S’는 159만 원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COMBO 악기영업팀 지우균 과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퍼시피카 신모델은 루퍼트 니브 디자인스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리플렉톤 픽업과 야마하 만의 혁신적인 바디 설계가 결합된 야심작”이라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찾는 기타리스트들에게 다재다능한 표현력과 최고의 연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