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자연휴양림에서 벌어진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실을 쫓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9회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예능인 엄지윤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지역 자연휴양림에서 벌어진 의문의 화재 사건이 공개된다. 사건은 관리자가 “밤사이 방갈로 두 채가 불에 다 타버렸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작된다. 불이 난 방갈로 두 채에 투숙객이 있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긴장감은 더욱 커진다. 두 방갈로 사이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역시 차체만 남을 정도로 불에 타 있었다.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모두 네 구로, 뼈만 남을 정도로 전소된 상태였다. 관리인에 따르면 전날 방갈로 열쇠를 찾으러 온 사람은 예약자인 40대 남성 한 명뿐이었다. 불에 탄 차량의 차주는 예약자의 아내로 확인됐고, 형사들은 사망자들이 일가족으로 의심되자 긴박하게 수사에 착수했다.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시신 네 구 가운데 세 구는 한 가족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한 구는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살인과 방화, 사기 등 범인의 각종 범죄 정황이 드러나자 안정환은 “대체 진짜 정체가 뭘까?”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범인이 체포된 뒤 뒤늦게 밝혀진 추가 살해 정황까지, 일가족 살인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E채널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 실제 사형이 집행된 대한민국 사형수들의 실화 등을 다루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