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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희원 1주기에 기념 동상 제막식..구준엽 직접 디자인 [Oh! 차이나]

OSEN

2026.01.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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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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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1주기가 다가온 가운데 서희원의 동상이 완공됐다.

28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구준엽이 직접 설계한 서희원의 기념 조각상이 순조롭게 완공되어 1주기인 2월 2일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념 조각상은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을 맡아 금보산 비림 명인 구역에 설치됐다. 제막식 당일에는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 서희원의 모친, 구준엽을 비롯해 고인 생전의 연예계 동료 및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해 사랑했던 가족이자 친구인 그녀를 함께 추모할 예정이다.

제막식과 관련해 서희원의 가족들은 모든 절차가 조용히 진행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당일 공원 측은 보안 요원을 배치해 질서 유지를 도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서희원의 매니저 역시 "개인적인 모임이라 더 이상 말씀드릴 것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2022년 3월, 과거 첫 사랑이었던 열애 이후 20여 년 만에 재회해 부부가 되며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 2월 2일, 일본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다가 급성 폐렴 증상으로 인해 향년 48세로 세상을 떠났다. 구준엽은 매일 같이 아내의 묘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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