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신은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유선호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두 사람이 교제하는 게 맞다. 약 3개월째 만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좋은 시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200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지난해 말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느 20대 연인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며 풋풋하게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예쁜 커플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개열애 커플이 하나 더 늘게 됐다.
한편, 신은수는 지난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배드파파’,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영화 ‘소나기’, ‘인랑’, ‘기방도령’, ‘괴담만찬’, ‘고백의 역사’ 등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다.
유선호는 지난 2017년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언더커버’, ‘우수무당 가두심’,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예능 ‘1박2일 시즌4’, ‘뛰어야 산다2’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