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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2월 3일~4월 7일까지

Los Angeles

2026.01.28 18:00 2026.01.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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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 커뮤니티센터
어바인 시가 2월 3일(화)부터 4월 7일까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 당국이 비영리기관 OC 유나이티드웨이와 함께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하버드 커뮤니티 센터(14701 Harvard Ave)에서 진행된다. 국세청(IRS) 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했거나 자격을 갖춘 봉사자들이 세금 보고를 도와준다.
 
지난해 가구 소득 6만9000달러 미만 납세자면 이용할 수 있다. 어바인 주민 외에 시내의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이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예약은 211 또는 888-600-4357로 전화한 뒤 안내에 따라 옵션 7번을 선택해 할 수 있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납세자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온라인을 통해 연방 및 가주 세금 보고를 직접 무료로 할 수 있다.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에는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각종 세액공제에 대한 상담도 포함된다. 가주 근로소득 세액공제(CalEITC)와 유사한 연방 세액공제는 세금 신고 시 근로자에게 추가 환급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근로 중인 부모의 경우 자녀 세액공제(Child Tax Credit)와 가주 영, 유아 세액공제(Young Child Tax Credit) 대상이 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cityofirvine.org/freetaxfiling, ocfreetaxprep.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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