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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제작에도 AI 도입...'조명가게' 공동제작사, 맥케이 MOU 체결 [공식]

OSEN

2026.01.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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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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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조명가게' 공동 제작사 무빙픽쳐스 컴퍼니가 AI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최근 디즈니+ '조명가게'의 공동 제작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측은 AI 기술을 제작 공정에 전격 도입하며 K-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무빙픽쳐스컴퍼니는 '조명가게'와 같은 텐트폴(Tentpole) 작품을 선보이며 제작 역량을 증명해 온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특히 장르물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 최초 BL 전문 플랫폼 헤븐리와 '위시유',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등 뉴미디어 콘텐츠 시장을 선점하는 등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다양한 숏폼 드라마를 제작할 것으로 알려진 바. 방대한 IP(지식재산권)와 제작 노하우를 보유한 무빙픽쳐스컴퍼니는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그 첫걸음으로 무빙픽쳐스컴퍼니는 AI 영상 인텔리전스 혁신 기업 ‘맥케이(Macc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제작 현장에 직접 투입하는 실질적인 기술 결합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특히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BL 청춘 판타지 로맨스 '언제나 다시 만나'를 기점으로 AI를 활용한 제작 효율화 및 수익 모델 다변화에 나선다.

이와 과련 무빙픽쳐스컴퍼니 측은 "드라마 내 AI 적용과 관련한 공동 특허 출원을 통해 기술 장벽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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