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기부 천사’ 신유빈(21·대한항공)이 또 한 번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신유빈은 지난 28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시설 ‘포캣멍센터’를 찾아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롯데호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사료 배식과 유기견 산책, 교감 활동을 통해 보호견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으며, 견사 청소를 비롯해 보호소 내 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 외에도 참여자들은 보호소 곳곳에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살피며 유기동물 돌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또한, 신유빈 선수와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보호소 운영과 시설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포캣멍센터’에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유빈 선수는 2024년 3월 롯데호텔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된 이후 연탄 나눔 행사 등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신유빈 선수는 “꼭 참여해보고 싶었던 봉사 활동을 롯데호텔앤리조트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신유빈은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생애 첫 월급으로 보육원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한 것을 시작으로, 초등탁구연맹에 초등학생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비 및 경기력 향상금을 지원했다.
또한 한국여성탁구연맹에 후원금과 탁구 용품을 기부하고, 부산광역시 탁구협회에는 유소년 탁구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사랑의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했으며, 월드비전을 통해 생리 빈곤에 처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키트를 후원했다.
이외에도 제주도 내 한부모·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성금 기탁, 고향인 수원시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맞춤 돌봄 기부금 전달, 당진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아주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을 통한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후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