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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 붕어빵 맛집 찾아가 수업까지..“집에서 연습 多” ('보검 매직컬')

OSEN

2026.01.28 21:50 2026.01.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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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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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곽동연이 '보검 매직컬'을 향한 열정을 전했다.

29일 온라인에서는 tvN 예능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손수정 PD,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참석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

박보검은 헤어 담당, 이상이는 고객 응대 담당, 곽동연은 요리 담당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삼 형제는 약 1년간 ‘보검 매직컬’을 준비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인 장소 선정과 리모델링, 인테리어에도 참여했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바.

이날 곽동연은 “셋의 식사와, 간식, 다과 등 전반적인 요리를 담당했다”라며 “저는 다른 작업 때문에 해외 체류했다가, 귀국하자마자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었다. 근데 두 분이 이미 자격증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더라. 전 정말 당혹스러웠다. 그래서 형들의 사이에서 몸으로 때워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미용실을) 생각해 보면 원장님이 간식도 나눠주고 이런 문화가 있지 않았나. 그래서 우리도 따뜻하게 해보자 했었는데, 반응이 좋았던 메뉴가 있었다. 제가 붕어빵을 준비를 좀 열심히 했었다. 맛집 붕어빵 사장님께 수업도 받고, 집에서 연습 많이 했었다. 근데 그 반응이, 제 마음만큼 뜨거웠던 것 같아서 뿌듯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보검 역시 "어르신분들께서 맛 평가 중에, ‘다른 데서 먹는 것보다 훨씬 속이 알차다’고 하더라. 저도 옆에서 도와줬는데, 붕어빵 반죽을 기계 안에서 펴는 게 쉽지 않더라. 온도라던가, 두께감 등을 다 계산하셔서 진짜 맛있게 먹었다"라고 부연하기도 했다.

또한 곽동연은 "저도 이렇게 긴 시간 규칙적으로 매 끼니 만들어야겠다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쉬운 게 아니더라. 세상의 모든 주부님들을 존경하게 되었다. 잠깐 치우면 또 저녁해야 되더라. 집에서 가족 끼니를 챙겨주시는 주부님들을 정말 존경하게 되었다. 감사한 마음이 커졌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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