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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매니지먼트 레도와 전속계약..새롭게 펼칠 연기 여정 '기대'

OSEN

2026.01.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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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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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계의 대들보' 이효정이 매니지먼트 레도와 전속계약을 체결, 다방면을 아우르는 행보를 예고했다.

앞으로 이효정의 연기 여정에서 옆자리를 지킬 매니지먼트 레도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연기를 사랑하고, 현재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효정과 인연을 맺게 돼 매우 영광이다"라는 소회와 더불어, "이효정이 한계 없는 활약을 그려나가고 있는 만큼, 오직 그만을 위한 맞춤형 서포트를 다할 예정이다. 올해에도 웃음과 감동을 선물할 이효정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효정은 아직까지도 레전드 드라마로 손꼽히는 '공룡선생', '사랑은 없다', '여인천하', '불멸의 이순신', '자이언트', '공주의 남자' 등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은 다양한 작품 속에서 인상적인 열연을 선보였다. 그 결과, 중장년 세대의 대중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기도.

특히 이효정은 지난해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25년 만에 무대 위에 서 화제를 모았다. 극 중 그는 악마의 변호사이자 보수주의 정치계 유력인사 로이 콘 역으로 변신, 매 회차 강렬한 호연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이를 통해 45년 간 쌓여온 이효정표 관록의 내공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중이다. 이효정은 카리스마 끝판왕 마대천 역을 맡아 휘몰아치는 전개에 재미를 더하며, '베테랑 배우'의 진가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기분 좋은 기세를 몰아 이효정은 차기작을 일찌감치 확정 짓는 등 열일 질주에 탄력을 붙이며,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효정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비친 마성의 인간미로 재발견을 이끌었다. 그는 사랑스러운 손녀밖에 보이지 않는 '손녀 바보'의 모습부터 수준급의 요리 실력, 중고 거래 플랫폼을 능숙하게 이용하는 친근한 일상까지 보여줘 유쾌한 웃음을 안겨줬기 때문. 이러한 이효정의 꾸밈없는 면모들은 사랑을 받았고, 해당 플랫폼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경사도 맞이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모든 작품에 자신의 색을 담아낼 수 있는 출중한 연기 공력은 물론, 다채로운 영역에서 통하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모두 겸비한 이효정. 그는 매니지먼트 레도의 손을 잡고 향후에도 무한 질주를 계속해 나갈 전망이다. 그가 다음에 보여줄 모습은 어떤 색을 띨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효정과 전속계약을 맺은 매니지먼트 레도는 대세 배우로 입지를 공고히 한 이호정, 박희정을 비롯해 뛰어난 재능을 갖춘 신예 이수민, 임연우, 김강연, 주혜원 등 베테랑과 신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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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매니지먼트 레도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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