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YFA컵 국제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지난 2025년 12월 14일 필리핀 뉴클락 스타디움에서 5개국 약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024년 베트남 판티엣에서 개최된 데 이어, 2025년 대회는 필리핀 뉴클락 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뉴클락 스타디움은 2018년 동아시아 대회가 열렸던 경기장으로,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구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페스티벌 기간 동안 KYFA협회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철저한 안전 관리가 참관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페스티벌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 포항 스틸러스와 필리핀 카야 FC 간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뉴클락 스타디움에서 개최됐으며, 약 1,000여 명의 선수단이 KYFA의 전액 입장료 지원을 통해 포항 스틸러스의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한 기회를 누렸다.
또한 뉴클락 스타디움 내 선수촌에서 숙식과 함께 부대 행사로 동계훈련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통제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3학년부 남동 LJ, ▲4학년부 구미 LM, ▲5학년부 한국유소년축구협회 선발팀, ▲6학년부 말레이시아 ATSP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3·4학년부 우승팀은 KYFA의 후원으로 2026년 일본에서 개최되는 유소년 축구대회에 전액 무상으로 참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