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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상하이에 ‘중국센터’ 개설…유학생 유치 본격화

중앙일보

2026.01.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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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중국센터 개소식 단체사진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중국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중국 유학생 유치 본격화를 위해 지난 26일 중국 경제·교육 중심 도시인 상해에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센터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강경수 이사장과 동명대학교 이상천 총장을 비롯해 중국 상해지역 대학 및 교육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의 대중국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로서, 참석자들은 중국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는 앞으로 중국 내 대학 및 중·고등학교, 교육기관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유학생 상담 및 모집 ▲공동 교육과정 및 학술 교류 ▲입학 전·후 학생 관리 지원 등 중국 유학생 유치와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유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유치 과정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해는 중국 전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국제도시로, 중국 내 교육·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지라는 점에서 중국센터 운영의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이상천 총장은 “중국은 우리 대학의 핵심 협력 국가이자 중요한 유학생 유치 대상”이라며 “상해 중국센터를 거점으로 중국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는 앞으로 중국센터를 중심으로 아시아권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글로벌 캠퍼스 구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동명대학교는 최근 QS 아시아 대학 랭킹과 세계대학랭킹에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QS 5 Stars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거점 구축과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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