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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와 열애' 유선호, ♥이상형도 일치.."청순한 이미지에 앞머리 없는 여자"

OSEN

2026.01.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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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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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와 유선호가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로 거듭난 가운데, 유선호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00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인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뒤 호감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직후 양측 소속사는 OSEN에 열애 사실을 빠르게 인정했다.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유선호의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 약 3개월째 만나고 있다. 지인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각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느 20대 연인들처럼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며 평범하고 건강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후 첫 열애설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인정한 행보에 “일도 사랑도 책임감 있게 임한다”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유선호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며 눈길을 끈다. 유선호는 지난 2020년 1월 방송된 SBS 리얼 농구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문수인, 이태선, 차은우 등과 함께 캠핑장으로 이동하던 중 자연스럽게 연습생 시절과 감독 서장훈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상황.

특히 이상형 이야기가 나오자 유선호는 “청순한 이미지에 앞머리가 없는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를 모았다. 현재 연인 신은수의 단정하고 맑은 이미지와 겹쳐 보이며 “현실 연애다”, “취향 일관성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의 아역을 맡아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라는 이력 또한 주목할 만하다.

유선호는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8년 ‘봄, 선호’로 가수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KBS 2TV 1박2일 고정 멤버로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풋풋한 동갑내기 배우 커플의 탄생과 함께, 과거 발언까지 다시 조명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신은수와 유선호. 두 사람의 연애와 앞으로의 행보에 자연스러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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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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