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빌리 문수아, 극한 다이어트 고백.."얼음만 먹고 일주일 버텨 42kg"

OSEN

2026.01.28 23:5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빌리의 문수아가 연습생 시절 얼음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얼음만 씹고 일주일 버틴 썰 | 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12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빌리의 문수아와 츠키는 과거 연습생 시절 했던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했다. 

츠키는 "같이 연습생 한 언니가 있는데 진짜 하루에 츄파춥스 3개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으면서 4~5kg씩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수아 역시 "저도 제일 최악의 방법 중에 하나가 얼음만 먹고 일주일을 버텼다"며 "진짜 어리니까 가능했던 건데 아무도 안 따라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그때 회사에서 처음으로 인바디를 잰다는 거다. 1주일 뒤에. 말랐었는데 그냥 더 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물도 약간 무거우니까 하루 종일 얼음만 먹는거다. 한 3일째까지는 괜찮았다. 4일째부터는 걷는 감각이 없더라. 계단을 걷는데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었다. 근데 그게 괜찮은 거다. 뭔가 가벼운 것 같고. 그때가 42kg이었다. 몸무게 최저 찍고 그때 이후로 아 진짜 이런 거 못하겠다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저희 회사 연습생 친구들 가끔 봐도 진짜 잘 먹고 자기한테 잘 맞는 다이어트가 있다 그걸 하면서 찾아야 된다고 얘기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츠키는 "저는 자기 싸움을 한다. 약간 빈혈 같이 어지러울 수 있지 않나. 조금 이렇게 있으면 버틸 수 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빈혈이 왔다. 좀 잡고 있으면 괜찮아지니까 하는데 여기부터 기억이 없는 거다. 그대로 쓰러진 것"이라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빌리는 지난 27일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을 발매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