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배우 신은수와 유선호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은수가 앞서 공개한 SNS 게시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은수는 지난해 11월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디저트 위에 하트 모양 초가 꽂힌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고, 이어진 사진에서는 모자를 눌러쓴 채 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는 장면도 포착됐다.
특히 디저트 사진의 경우, 케이크나 접시 한가운데 하트 초가 꽂혀 있어 누군가와 함께 기념일을 보낸 것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 공간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만들고 있어 달달함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여기에 더해 신은수는 낙엽이 깔린 길을 걷는 풍경을 영상으로 공유하기도 했다. 조용한 산책길을 함께 걷는 듯한 분위기에, 게시물 공개 당시에도 “데이트 아니냐”, “누군가와 함께 있는 느낌”이라는 댓글이 달리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 같은 게시물은 이후 전해진 열애 소식과 맞물리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양측 소속사는 OSEN에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 지난해 말부터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인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었고, 호감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설명이다.
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유선호 역시 ‘프로듀스 101 시즌2’ 이후 배우로 전향해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2 ‘1박2일’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열애를 인정한 이후, 과거 SNS 속 달달한 분위기까지 다시 조명되며 두 사람의 풋풋한 연애에 자연스러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