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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밀가루·설탕 끊은지 5년"..50대에도 복근+민낯 자신감 이유

OSEN

2026.01.2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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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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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자신만의 외모 관리 비결을 전했다.

28일 '이게 바로 안선영' 채널에는 "50대에 뒤쳐지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안선영은 "50대 부터 격차 벌어지는 3가지"를 주제로 이야기했다. 그는 "제가 지천명 딱 되고 주변을 보면 정확하게 3가지 정도로 갈리는것 같다. 50정도가 되면 일단 기본적으로 1번. 체력격차가 확 생긴다. 꼭 질병까지 꺼내지 않아도 남자분들도 보면 자기관리 안하고 술담배 막 하고 젊은거 하나 믿고 막 지내시는 분 보면 피부광택 잃고 머리숱 날아가고 체격 무너지고 병걸리고 아프고 질병과의 싸움이 되는게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여성분들도 보면 모태미녀를 여자 사람이 따라잡을수 있을때가 50대다. 왜냐면 아무리 예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가막힌 미인도 50대가 되면 노화라는게 있다. 보통 보면 너무 한시대를 풍미했던 미녀배우는 누군가의 엄마로 나오는걸 못 견뎌서 안 나오지 않나. 예쁘지 않았던 사람은 막 노력한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저는 제가 항상 외모가 애매해서 탤런트하기에는 너무 평범할것 같고 그렇다고 개그우먼 하기에는. 항상 그 언저리에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그런 영역에 있었기때문에 그나마 날씬한거 하나로 버텼는데 애 낳고 제가 70kg까지 쪘다. 살이 지니까 너무 나이들어 보이더라. 저는 불혹에 애를 낳았다. 애가 만 9세니까 저는 만 49세, 애가 10살 되니까 저는 50이 되는거지 않나. 아이가 어리기도 했고 그래서 저는 43부터 PT끊어서 운동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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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제 또래 데뷔했던 분들은 그 나이 티가 나시는 경우가 좀 많다. 저는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캐나다-서울 왔다갔다 하면서 유튜브 채널도 키우고 한달에 한번 홈쇼핑도 하고 그 와중에 애 도시락 5개도 새벽 일어나서 다 한다. 시차도 그렇고 당연히 체력적으로 불리해야 정상인데 그게 된다. 근육량이 남다르다. 신체 나이가 어리게 나온다"라고 운동의 성과를 전했다.

또 "인간이 노화를 거스를수 있는건 눈도 다 가고 머리도 새고 성대도 늙는다. 근육 하나만 노화를 거스를수 있다. 근육량이 있으면 체력이 되고 체력이 있으면 운동하면서 긍정 호르몬이 나온다. 뇌도 같이 젊어진다. 운동도 평생 안 하고 타고난 부모님이 주신 체력으로 맨날 술먹고 담배 막 피우고 딱 50에서 갈린다. 그때부터는 자기관리와의 싸움이다. 진짜로 클린하게 먹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그나마 민낯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건 전 밀가루 아예 안먹고 흰 설탕 아예 안 먹은지 5년 댔고 흰 밥도 1년에 1, 2번 먹을까 말까다. 공복 16시간 무조건 유지하고 단백질 식단 꼭 챙기고 운동은 짬날때 하는거 아니다. 짬 내서 해야되는거다. 무조건 하루 한시간 운동하는거. 그게 갈리는게 50부터다"라고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게 바로 안선영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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