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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 'ROCK THE NATION' 컴백 완료..7인조로 본격 새 챕터

OSEN

2026.01.2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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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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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휘브(WHIB)가 음악적 확신을 담은 ‘ROCK THE NATION’으로 본격적인 새 챕터를 열었다.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는 29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OCK THE NATION(록 더 네이션)’을 발매하고 7인조로 첫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ROCK THE NATION’은 휘브가 팀 정체성을 정의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선포하는 앨범이다. 과감한 음악적 시도는 물론 더 높은 곳으로 질주하는 휘브의 서사와 세계관을 풀어냈다. 휘브는 단단한 팀워크와 거침없는 자신감으로 K팝 신을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ROCK THE NATION’은 웅장한 사운드와 묵직하면서도 공간감 있는 구성으로 휘브의 대체 불가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후렴은 절규하듯 몰아치는 보컬 레이어와 공격적인 랩으로 청각적인 쾌감을 극대화한다.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비트와 무드 전환도 중독성을 더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ROCK THE NATION’ 뮤직비디오에서는 전장을 돌파하는 휘브의 흔들림 없는 기세가 블록버스터급 연출로 펼쳐졌다. 특히 휘브는 팀의 강점인 폭발력 강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군무로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We’re the next(위 아 더 넥스트)”라는 확신에 찬 선언으로 앨범의 포문을 여는 1번 트랙 ‘WHO’S THE NEXT(후즈 더 넥스트)’, 위트 넘치는 의성어로 듣는 재미를 높인 ‘DDANG(땡)’, 높이 도약하는 여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ELEVATE(엘리베이트)’, 팬들과 함께 빛나고 싶은 진심을 고백하는 ‘NO SHINE(노 샤인)’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각 트랙에는 멤버 하승, 김준민, 이정이 작사와 작곡에 고루 참여해 휘브만의 메시지와 색채를 녹였다.

지난 2023년 11월 정식 데뷔한 휘브는 ‘BANG!(뱅!)’, ‘DIZZY(디지)’, ‘KICK IT(킥 잇)’, ‘배로(Rush of Joy)’, ‘BANG OUT(뱅 아웃)’ 등 활동마다 각기 다른 키 컬러를 내세워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해왔다. 팀의 시너지와 특장점을 집약한 이번 미니 1집으로는 한층 자유롭고 선명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휘브는 이날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ROCK THE NATION’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를 비롯해 올 한 해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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