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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켈린의 특급 메이킹’ 피어엑스, DNS 빈틈 공략 ‘슈퍼 위크’ 2-0 리드

OSEN

2026.01.2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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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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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운영의 허점을 파고들어 짜릿한 뒤집기로 기선을 제압한 피어엑스가 베테랑 서포터 ‘켈린’의 특급 메이킹을 앞세워 DN 수퍼스와 ‘슈퍼 위크’ 매치 포인트를 찍었다. 

피어엑스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3주차 ‘슈퍼 위크’ DNS와 2세트 경기에서 발이 풀린 ‘켈린’ 김형규의 영리한 운영에 힘입어 25분 35초만에 17-10으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앞선 1세트를 패배한 DNS가 선택권을 선픽으로 정하자, 피어엑스는 블루 진영 후픽으로 스노우볼 조합을 꾸렸다. DNS가 암베사와 오공 탈리야로 상체를 먼저 구성하자, 피어엑스는 라이즈와 신 짜오, 바드로 픽 1페이즈를 정리했다. 

스노우볼링에 능한 라이즈와 바드를 먼저 깔면서, 군중 제어기를 주요시한 DNS를 밴픽 단계부터 흔덜었다. 여기에 라인전 단계부터 피어엑스가 라인전 주도권을 바탕으로 거침없이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라인전 우위를 바탕으로 봇과 탑에서 주도권을 틀어쥔 피어엑스는 사실상 일방적으로 두들기면서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 주도권을 잃은 DNS는 교전 합류 조차 원활하지 못하면서 무너졌다. 

16분 한타 구도에서 피어엑스는 미드 1차 포탑 공략 이후 일방적인 대승을 거두면서 5-2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 피어엑스는 빠르게 바론을 사냥 한 뒤 버프가 끝나기 전 상대 넥서스를 철거하고 2세트를 손쉽게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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