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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故 전유성 생일에 납골당 방문 "계셨으면 좋았을걸"

OSEN

2026.01.2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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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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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故 전유성의 추모 공간을 찾았다.

29일 신봉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긴 글귀를 적었다. 신봉선은 따뜻하게 무장한 채 함께 동고동락했던 동료들과 故 전유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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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2026. 1. 28 사장님 돌아가시고 첫 생신날의 소풍. 시장님을 뵈러 가는 길이다. 새벽 7시 30분에 모이기로 하고 극단 시절 언니 오빠와 그리고 진욱이랑 왕복 10시간 넘는 시간을 1초의 비는 시간 없이 떠들어재끼며 다녀왔다", "지망생 시절 돈 없어 빌빌대던 그때를 회상하며 서로 욕지꺼리를 해가며 웃었다가 사장님 얘기하다 또 울어제꼈다(우리는 코미디 시장이라는 극단이기에 그냥 시장님이라고 호칭했다 우리가 아는 시장님과는 다른 의미이다) 20대 초반에 만나 어느덧 마흔이 훌쩍 넘은 우리는 그렇게 할말들이 많았다"라고 적었다.

신봉선은 "쉽지 않게 모였고 그래도 다들 시장님의 보금자리에도 가 보고 시장님이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가 순간순간 스쳐 지나갔다. 그렇게 우린 소중한 시간을 시장님 덕분에 선물 받았다"라며 오히려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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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평생 은인은 평생 잊지 못한다죠", "마음이 달래지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전유성님은 개그계 정말 큰별이시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신봉선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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