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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라이프 투입’ DNS, ‘덕담’ 캐리력 앞세워 벼랑 끝 기사회생…1-2 추격

OSEN

2026.01.29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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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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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1, 2세트를 내리 내주고 벼랑 끝에서 몰렸던 DN 수퍼스가 ‘라이프’ 김정민을 투입하고 ‘덕담’ 서대길의 특급캐리가 어우러지면서 가까스로 완봉패 위기에서 기사회생했다. 

DN 수퍼스(DNS)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그룹 배틀 3주차 ‘슈퍼 위크’ 피어엑스와 3세트 경기에서 앞서 부진했던 탑-정글 상체 힘이 살아나고, ‘덕담’ 서대길이 든든하게 캐리 라인을 이끌면서 33분 47초만에 25-9로 승리, 3세트를 만회하고 세트스코어를 1-2로 만들었다. 

선픽를 선택한 DNS는 레드 사이드에서 니코를 선픽하고 크산테와 카이사, 이어서 신드라와 리신으로 라인 주도권에 군중 제어기 연계가 가능한 돌진 조합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초반 피어엑스의 공세에 봇 듀오가 모두 쓰러지면서 빠르게 위기를 맞았던 DNS는 앞선 1, 2세트 극도로 부진했던 ‘표식’ 홍창현이 시그니처 챔프 리신으로 ‘디아블’를 공략하면서 첫 위기를 벗어났다. 

극초반 위기를 넘긴 이후에는 DNS도 한층 집중력을 바탕으로 이득을 굴려나가기 시작했다. 반면 피어엑스는 막픽으로 꺼내든 아트록스가 더디게 성장하고, 드래곤 스틸에서 크게 넘어지면서 DNS가 완전히 우위를 점했다. 

발동이 걸린 DNS는 교전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바론 버프까지 두르고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교전에서 ‘두두’의 크산테가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3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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