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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 라이브 중 극단적 선택 암시 발언.."죽니 사니 해"[Oh!쎈 이슈]

OSEN

2026.01.2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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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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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박수영)가 생방송 중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걱정을 사고 있다.

리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지는 우울증이 심했다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리지는 “연예인 하는 것도 다 까발려지는 인생이다. 나도 관심에 목매는 사람이라서 했지만 하지 마라. 여자 아이돌은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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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는 연예인이 된 것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행동을 자책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리지는 “우울증이 아주 심해서 죽니, 사니 말하다가 틱톡이 정지돼서 여기서 이러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리지는 “사람들은 좋은 세상에서 왜 죽냐고 하는데 나는 살기가 힘들다. 그거에 대해 왜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라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리즈는 여러 차례 “한번 살아보겠다.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라고 반복하고, “너무 죽고 싶다. 살아도 그만이고 안 살아도 그만이다”라고 말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팬들도 우울증이 심하다는 리지의 심리 상태를 걱정하고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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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는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출신으로, 음악과 예능,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하지만 2021년 음주운전 추돌 사고로 논란이 되면서 활동을 중단했고,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고 자숙 시간을 가졌다. /[email protected]

[사진]리지 SNS.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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