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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현 아직 멀었다!’ 승부처에서 아쉬운 상황판단…이원석 클러치 블록슛에 당했다

OSEN

2026.01.29 04:15 2026.01.29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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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안양, 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1위 도약을 노리는2위 안양 정관장과 정관장만 만나면 강했던9위 서울 삼성의 대결이다. 2쿼터 안양 정관장 문유현이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내고 있다  2026.01.29 / soul1014@osen.co.kr

[OSEN=안양, 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1위 도약을 노리는2위 안양 정관장과 정관장만 만나면 강했던9위 서울 삼성의 대결이다. 2쿼터 안양 정관장 문유현이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내고 있다 2026.01.29 / [email protected]


[OSEN=서정환 기자] 1순위로 뽑혔지만 문유현(22, 정관장)은 아직 신인티를 벗지 못했다. 

서울 삼성은 29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안양 정관장을 85-76으로 눌렀다. 연패를 끊은 9위 삼성(12승 23패)은 8위 현대모비스(13승 22패)를 바짝 추격했다. 정관장(23승 13패)은 2위를 유지했다. 

앤드류 니콜슨이 32점으로 폭발한 삼성은 전반전을 53-42로 앞섰다. 저스틴 구탕도 16점, 9리바운드로 터졌다. 삼성이 3쿼터까지 10점을 리드했다. 

정관장이 4쿼터 막판 맹추격을 벌였다.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4쿼터에만 8점을 넣으며 추격을 주도했다. 

[OSEN=안양, 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1위 도약을 노리는2위 안양 정관장과 정관장만 만나면 강했던9위 서울 삼성의 대결이다. 3쿼터 안양 정관장 문유현이 쓰러지며 공을 잡은뒤 패스 시도하고 있다.  2026.01.29 / soul1014@osen.co.kr

[OSEN=안양, 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1위 도약을 노리는2위 안양 정관장과 정관장만 만나면 강했던9위 서울 삼성의 대결이다. 3쿼터 안양 정관장 문유현이 쓰러지며 공을 잡은뒤 패스 시도하고 있다. 2026.01.29 / [email protected]


하지만 3쿼터까지 18점으로 분전한 문유현은 4쿼터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특히 승부처에서 슛 선택이 아쉬웠다. 

삼성이 6점을 뒤진 종료 43.6초전. 삼성은 무조건 두 번의 공격기회를 동점으로 끌고가야 승산이 있다. 3점슛을 쏴야 하는 상황. 하지만 문유현은 돌파를 선택했다. 

문유현이 긴 드리블 끝에 레이업슛을 올려놨지만 너무 뻔했다. 이원석이 긴 팔과 높이를 활용해 찍어눌렀다. 결국 문유현의 슛이 막히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슛이 성공했어도 4점차에서 어차피 남은 시간이 너무 없었다.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6점을 뒤진 정관장은 무조건 3점슛 두 방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돌파를 선택한 문유현의 상황판단이 아쉬웠다. 그마저도 이원석의 긴 팔에 걸려 득점에 실패했다. 3쿼터까지 잘했던 그가 4쿼터 결정적인 순간에 아쉬웠다. 

[OSEN=안양, 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1위 도약을 노리는2위 안양 정관장과 정관장만 만나면 강했던9위 서울 삼성의 대결이다. 3쿼터 서울 삼성 이원석이 바스켓카운트 얻은 니콜슨과 기뻐하고 있다.  2026.01.29 / soul1014@osen.co.kr

[OSEN=안양, 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1위 도약을 노리는2위 안양 정관장과 정관장만 만나면 강했던9위 서울 삼성의 대결이다. 3쿼터 서울 삼성 이원석이 바스켓카운트 얻은 니콜슨과 기뻐하고 있다. 2026.01.29 / [email protected]


올 시즌 문유현은 부상으로 데뷔가 늦었지만 경기당 10.5점(신인 1위), 4.6리바운드(신인 1위), 3어시스트(신인 2위), 2.2스틸(신인 1위) 등 다방면에서 돋보이고 있다. 기량만 보면 역시 1순위답다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문유현은 가끔 드리블이 길고 지나치게 득점을 고집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감이 넘치는 것은 좋지만 팀 입장에서 아쉬운 플레이도 많이 나온다. 개인이 아무리 잘해도 팀이 지면 의미가 없다. 

삼성전도 18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의 대활약을 하고도 마지막이 아쉬운 문유현이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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