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패패승승승’ GS칼텍스, 기적 같은 역전승…실바 38득점 맹활약, 흥국생명 6연승 도전 저지 [장충 리뷰]

OSEN

2026.01.29 04:22 2026.01.29 04:2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장충, 최규한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GS칼텍스는 11승 13패 승점 33으로 5위, 방문팀 흥국생명은 14승 10패 승점 44로 2위를 달리고 있다.2세트, GS칼텍스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6.01.29 / dreamer@osen.co.kr

[OSEN=장충, 최규한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GS칼텍스는 11승 13패 승점 33으로 5위, 방문팀 흥국생명은 14승 10패 승점 44로 2위를 달리고 있다.2세트, GS칼텍스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6.01.29 / [email protected]


[OSEN=장충, 길준영 기자] GS칼텍스 KIXX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6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GS칼텍스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5-2026 V-리그’ 5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5-25, 19-25, 25-22, 25-15, 15-11)로 승리했다. 

지난 23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0-3 셧아웃 패배를 당한 GS칼텍스는 후반기 첫 경기부터 다시 만난 흥국생명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지난 패배를 설욕했다. 

GS칼텍스는 실바가 38득점(공격성공률 46.2%)으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유서연(16득점), 권민지(15득점)는 31득점을 합작하며 실바에게 힘을 보탰다. 흥국생명은 레베카(23득점), 최은지(12득점), 이다현(10득점), 김수지(9득점) 등이 활약했지만 충격적인 역전패를 막지는 못했다. 

[OSEN=장충, 최규한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GS칼텍스는 11승 13패 승점 33으로 5위, 방문팀 흥국생명은 14승 10패 승점 44로 2위를 달리고 있다.1세트, GS칼텍스 실바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6.01.29 / dreamer@osen.co.kr

[OSEN=장충, 최규한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GS칼텍스는 11승 13패 승점 33으로 5위, 방문팀 흥국생명은 14승 10패 승점 44로 2위를 달리고 있다.1세트, GS칼텍스 실바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6.01.29 / [email protected]


[OSEN=장충, 최규한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GS칼텍스는 11승 13패 승점 33으로 5위, 방문팀 흥국생명은 14승 10패 승점 44로 2위를 달리고 있다.2세트,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6.01.29 / dreamer@osen.co.kr

[OSEN=장충, 최규한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GS칼텍스는 11승 13패 승점 33으로 5위, 방문팀 흥국생명은 14승 10패 승점 44로 2위를 달리고 있다.2세트,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6.01.29 / [email protected]


GS칼텍스는 1세트 초반 리시브가 흔들리는 모습을 노출했다. 흥국생명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세츠 초반 리드를 가져갔다. GS칼텍스가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경기를 하면서 점수차는 점점 벌어졌고 결국 흥국생명이 손쉽게 1세트를 먼저 챙겼다. 최은지(5득점)와 김수지(5득점)가 10점을 합작했고 레베카도 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GS칼텍스는 범실만 7개를 기록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2세트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GS칼텍스는 1세트보다는 안정을 찾았지만 여전히 흥국생명의 공격에 대처하는데는 어려움을 겪었다. 초반에는 점수차가 크지 않았지만 점차 흥국생명이 달아나면서 결국 2세트도 흥국생명이 큰 점수차로 따냈다. 최은지(6득점), 레베카(5득점), 김다은(4득점) , 이다현(4득점), 김수지(2득점), 정윤주(1득점)가 고르게 득점을 올렸다. GS칼텍스는 실바가 홀로 8득점을 올렸지만 경기 흐름을 바꿀 수는 없었다. 

흥국생명은 3세트에서도 초반 주도적으로 경기를 이끌어갔다. GS칼텍스도 점차 공격이 날카로워지며 세트 중반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오히려 흥국생명을 상대로 리드를 잡았고 끝까지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켜내며 흥국생명의 셧아웃 승리를 저지했다. 실바는 혼자서 14득점(공격성공률 58.3%)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4세트에서 경기 흐름은 완전히 달라졌다. GS칼텍스가 파상공세를 펼쳤고 흥국생명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며 와르르 무너졌다. 세트 초반부터 GS칼텍스가 큰 점수차로 앞서나가며 승부를 풀세트까지 끌고 갔다. 실바는 3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유서연(7득점)과 권민지(6득점)가 13득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5세트 벼랑 끝 승부에서 양 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아슬아슬한 승부에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팀은 GS칼텍스였다. 세트 막판 실바의 공격력이 빛을 발하며 2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승리를 거두는 거짓말 같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