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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이어 애프터스쿨 리지도 '극단적 선택' 암시.."안 살아도 그만"[Oh!쎈 이슈]

OSEN

2026.0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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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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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박수영)가 극심한 우울증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반복해 충격을 주고 있다. 새해 첫 날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시도를 고백한 후 또 다른 충격 발언이라 팬들의 걱정이 쏠리고 있다.

리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리지는 팬들에게 극심한 우울증과 “연예인 하는 것도 다 까발려지는 인생”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리지는 “우울증이 아주 심해서 죽니, 사니 말하다가 틱톡이 정지돼 여기에서 이러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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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한 번 살아보겠다.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라며, “너무 죽고 싶다. 살아도 그만이고 안 살아도 그만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리지는 여러 차례 극단적 시도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걱정을 샀다.

우울증이 심하다고 토로한 리지는 “사람들은 좋은 세상에서 왜 죽냐고 하는데 나는 살기가 힘들다. 그거에 대해 왜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눈물도 보여 걱정을 유발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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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뿐만 아니라 앞서 AOA 출신 권민아도 지난 1일 SNS에 “안녕히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믿어주시지 않아도 되고 마음껏 욕하셔도 됩니다. 그동안 잔인한 장면들로 충격을 주고, 모든 사람들이 지칠 정도로 반복해서 얘기하고 욕 먹을 게시글들만 올리고 내가 잘못한 것도 올리고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였어요. 하지만 모든 사건과 상황에서 진짜 억울해서 그랬어요. 너무 억울해서 아직까지도 매일 같은 장면들의 꿈을 꿔요 괴로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권민아는 장문의 글을 올리고 2시간 뒤, 목 부분이 빨개진 사진을 공개하며 “목을 멨더니 숨이 안 쉬어지고 시야가 흐릿해지더니 그 후 기억이 없어요. 의식을 잃었던 건데 좀 만 더 냅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어요. 의식이 자꾸 왔다갔다 하길래 속으로 제발.. 제발.. 했는데 또 저는 구조됐네요? 양치기 소녀가 됐고”라며 다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사진과 글을 통해 권민아가 극단적인 시도를 했었음을 암시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후 권민아에 이어 리지까지 우울증 호소와 극단적인 시도를 암시하듯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리지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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