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이 오매불망 국화를 향한 마음을 표현하는 가운데 국화는 미스터 킴의 열렬함에 오히려 마음이 식었다.
29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영수와 데이트 후 건실하게 대화를 나눈 국화가 26기 경수와는 또 다른 설렘 포인트를 안고 대화를 나누었다. 국화의 마음에는 22기 영수를 더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26기 경수가 너무 잘 맞는다는 대답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미스터 킴에 대해서 국화는 "부담스럽다"라며 딱 잘라 말했다. 미스터 킴은 이런 국화를 한참 바라보았다. 26기 경수와 국화는 대화가 끝이 나지 않아 방까지 함께 들어갔다.
마침내 함께하는 술자리가 되자 술을 거의 입에 안 대는 편인 미스터 킴은 연거푸 술을 들이켰다. 22기 영수가 "형이랑 숙소 가자"라고 했지만 미스터 킴은 "국화가 여기 있는데 어딜 가냐"라는 말로 국화를 더욱 질색하게 했다.
마침내 28기 영수가 미스터 킴을 업고 나왔다. 미스터 킴은 "국화 아니었으면 이렇게 안 마셨다"라며 한탄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