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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지각 누명' 벗었다..주최 측 "대기 중 콜사인 지연"[공식]

OSEN

2026.01.2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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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한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의 컬렉션 출기 기념 포토 행사가 29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브 장원영, NCT 양양, 더보이즈 현재, 앤팀 의주가 참석했다.  아이브 장원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9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한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의 컬렉션 출기 기념 포토 행사가 29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브 장원영, NCT 양양, 더보이즈 현재, 앤팀 의주가 참석했다. 아이브 장원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9 /[email protected]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억울한 ‘지각’ 누명을 벗었다.

장원영은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서 한 패션 브랜드의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장원영은 당초 공지됐던 행사 시간보다 다소 늦게 포토월에 등장했다. 행사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일찍 좀 다닙시다”라는 말을 듣고 놀라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고, 지각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는 행사를 준비한 대행사 측의 실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장원영은 행사 시간 전에 이미 도착해 대기를 하고 있었지만, 현장 진행 상황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대행사 택시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브랜드에서 장원영님에게 안내한 도착 시각은 11시 30분이었습니다. 장원영님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님 측에 대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장원영님은 10분 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며, “행사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님은 안내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님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다가오는 2월 9일 정규 2집 선공개곡 'BANG BANG'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email protected]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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