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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깜짝 놀랄 명절 지출 고백..."시댁·친정, 한 번에 몇 백 깨져" 충격 ('자유부인') [순간포착]

OSEN

2026.01.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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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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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명절을 맞아 톱스타다운 화끈한 지출 규모와 동시에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29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가격대별 무조건 성공하는 한가인 추천 2026 트렌드 설 선물 10가지 대공개 (+두쫀쿠 먹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오만원권을 직접 꺼내 보이며 명절 선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녀는 “어머니들이나 어르신들께는 뭐니 뭐니 해도 돈이 최고죠”라며 명절 최고의 선물로 현금을 꼽았다. 이어 “어렸을 때는 세배하고 돈도 생기고 ‘와 너무 좋다’ 이랬었는데 이제는 세배하면서 돈을 드려야 되는 나이가 됐잖아요 그쵸”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부모님과 시댁에 전달하는 명절 용돈의 액수였다. 한가인은 명절 때 부모님과 시댁 등에 얼마 정도 보내냐는 질문에 “보통은 명절 때 오십만 원 아님 백만 원. 몇 백 깨지죠”라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근데 어쩌겠어요. 그러려고 돈 버는 거니까. 서로 마음을 나누는 거죠”라며 쿨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한가인은 “사실은 돈으로 표현하는 거지만 그만큼 내가 당신을 생각하고 고마워하고 있다는 이런 표현이잖아요. 선물들이. 그러려고 열심히 일하고 돈 버는 거니까”라며 용돈에 담긴 깊은 속내를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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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큰 손 면모를 보인 용돈과 달리 조카들의 세뱃돈 앞에서는 반전의 '현실 엄마' 모습으로 돌아왔다. 한가인은 “근데 그거 얼마를 줘야 해요. 저희 애들이라고 하면 저는 만 원일 것 같거든요. 충분히 커요 만 원도. 근데 만약에 조카들인데 초등학생이면은 만 원은 안 될 것 같고 5만 원? 5만 원 좀 많은데”라며 액수를 두고 고심하는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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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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