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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법무장관, 글로벌기후환경대사에 임명

중앙일보

2026.01.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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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해 5월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정부는 기후·환경 분야 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대외직명대사인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 직명을 부여해 정부의 외교 활동에 활용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강 대사는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기후·환경 관련해서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경기도 기후대사 등을 역임했다.

외교부는 "기후·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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