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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손흥민 벽화 앞 북적북적... SON, 전 세계 안티팬 없는 선수 2위→도대체 1위는 누구?

OSEN

2026.01.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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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벽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손흥민 벽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33, LAFC)이 '안티 팬' 없는 축구선수 2위로 선정됐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 ‘파이널 스코어 풋볼’은 30일(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전 세계 안티팬이 없는 축구선수 톱10을 공개했다. 경기력과 인성이 기준인데, 손흥민이 1위 프랑스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34, 알 이티하드)에 에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현역 시즐 바이에른 뮌헨에서 오랜 시간 뛰었던 아르언 로번(42)이다.

손흥민이 이런 평가를 받은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8월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키다’도 “모두에게 사랑받고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 선수”를 주제로 명단을 공개했는데, 그때도 포함됐다.

과거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가레스 베일은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스한 사람이다. 패배 직후를 제외하면 늘 웃고 있다. 라커룸에서도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은 2015년부터 10년 동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뛰며 통산 454경기에 나서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부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무대를 옮겨 LAFC 유니폼을 입고 선수생활 말년을 보내고 있다.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면서 여러 구설수에 오르기보단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선수 2위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그는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췄다. 

토트넘은 그런 손흥민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팀을 옮겼음에도 홈구장 근처에 그가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장면으로 벽화를 그렸다.

그와 토트넘에서 함께 뛰며 '듀오'를 형성했던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손흥민과 평생 연락하며 지낼 것"이라고 발언한 것도 그의 인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손흥민은 지난 2024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 선정한 호감 받는 선수 '톱10'에 들기도 했다.

[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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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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