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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F&G 김포센터, 헬스케어 물류 특화 운영 체계 갖춰

중앙일보

2026.01.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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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물류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삼우F&G가 김포센터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제품 특성을 반영한 전용 물류 운영 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

의약품과 의료기기는 미세한 온도 변화와 관리 부주의로도 품질 저하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김포센터는 냉장·냉동 보관 구역을 세분화하고 상시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콜드체인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KGSP(의약품 유통 품질관리 기준), ISO 9001, ISO 13485 등 헬스케어 물류와 직결되는 품질 인증을 확보해, 보관·취급·출고 전 과정에서 표준화된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제약사 및 의료기기 제조사의 엄격한 감사 및 품질 요구 사항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인적 역량 역시 삼우F&G 헬스케어 물류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김포센터 임직원들은 관련 법규, 품질 기준, 안전 관리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이수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기반 운영은 단순 물류 대행을 넘어 책임 있는 헬스케어 물류 파트너로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삼우F&G 관계자는 “헬스케어 물류는 설비와 시스템뿐 아니라 이를 운용하는 관리 체계와 인력의 전문성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김포센터는 헬스케어 물류에 특화된 운영 경험과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공급망 안정성과 제품 신뢰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우F&G 김포센터는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냉장·냉동 3PL 물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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